서울특별시의회 이병윤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2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와 국민의힘 신동욱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이병윤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원, 전·현직 국회의원,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준공영제 운영과 시내버스 노사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윤 위원장은 “서울시내버스는 매년 노사 협상 과정에서 전면 파업 우려가 반복되지만, 지하철과 달리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시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그는 “서울시의회는 지난 2024년 5월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고,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며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이 마련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