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의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독거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설렁탕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정서적 안정 및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독거어르신 30가구에 설렁탕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었다.
김의수 희망복지위원회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를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렁탕을 준비했는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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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05-22 17:5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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