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의수)는 26일(화) 오후 3시 회기동 주민센터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독거 어르신 및 1인가구 등 50가구에게 보온내의(환가액 100만원) 등 보온용품을 지원했다.
회기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원품목을 다양화 해서 많은 분들이 필요한 것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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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30 2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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