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는 11월 29일 오후부터 12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동대문구가 제출한 2020년 예산안 6433억원에 대해 심사에 돌입했다.
이어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2020년 예산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하여 심사를 마치고 12월 13일 본회의를 열어 치리하게 된다.
이날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태인)는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안전담당관을,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남궁역)는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를 상대로 각각 2019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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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태인) 2020년 예산안 첫날 심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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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남궁역) 2020년 예산안 첫날 심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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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29 21:0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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