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4일 오전 10시 청량리동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주정 의장은 “오늘은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써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지역구인 청량리동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했다”면서 “정치․경제적으로 나라가 어려운 가운데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주민들께서는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길 바라며 새롭게 선출된 대통령께서는 우리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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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5-04 15:4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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