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국회의원(동대문구 을)은 4일 오전 9시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 및 당직자들과 함께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민병두 의원은 사전투표를 마친 소감에 대해 "새로운 시대의 문이 열렸다. 대통령선거에서 처음으로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주시라."며, "25% 이상 투표하시면 세상이 바뀐다"며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사전투표에는 민병두 의원과 김수규 전 동대문구의회 의장, 이현주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 김정수 구의원, 이의안 구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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