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센터(동장 최소정)는 우리은행 전농동지점(지점장 권진완)이 백미(10kg) 16포를 보내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 후원은 우리은행 전농동지점 직원들의 정성껏 마련하여 부지점장 외 직원들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였다.
우리은행 전농동지점 부지점장은 “올해 3월에 라면 27상자를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쌀을 전달하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 크다”며 “올해 저소득 가구에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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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6-30 09: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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