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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농동지점, 전농2동에 ‘사랑의 쌀’ 전달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센터(동장 최소정)는 우리은행 전농동지점(지점장 권진완)이 백미(10kg) 16포를 보내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후원은 우리은행 전농동지점 직원들의 정성껏 마련하여 부지점장 외 직원들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였다.

우리은행 전농동지점 부지점장은 올해 3월에 라면 27상자를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쌀을 전달하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 크다올해 저소득 가구에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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