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 |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지난 30일 전기설비 노후화로 전열설비 이상 징후가 발견돼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휴관하며 긴급 보수공사를 진행 중 동대문구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정 의원은 체육센터 전기실과 수영장 등 시설 곳곳을 살펴보며 “이번 전기 시설 문제는 다행히 선제적으로 이상 징후를 발견해 긴급 보수를 시작하여 더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다만 예기치 못한 휴관으로 구민들께서 불편을 겪고 계신 만큼 공사를 계획대로 마무리해 휴관 기간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