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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우리은행 전농동지점에서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 전달 받아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은 지난 6월 4일 우리은행 전농동지점(지점장 라금주)로부터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전농동지점 직원 14명이 우리은행 자원봉사단으로 참여해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 작업 활동을 지원했다.

우리은행 전농동지점이 전달한 ‘사랑의 후원금’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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