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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과 최영숙 운영위원장, 의회사무국 김춘영 사무국장 등 직원들이 27일 오후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 설치된 영남지역 산불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 및 유가족을 애도했다. 이태인 의장은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어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산불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합동분향소는 오는 3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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