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 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2월 13일(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2017년도부터 매년 분기별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단체 헌혈 행사가 진행됐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이미화 본부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헌혈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최근 독감 유행과 한파 영향으로 혈액 수급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생명을 위한 소중한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및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매년 헌혈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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