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이강숙 구의원, 제339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

- 2월 3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3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동대문구의 인사가 과연 공정과 상식 그리고 법령에 맞도록 바람직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구의원(더불어민주당, 회기동 휘경1,2)2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1차 본희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 산하기관 관련단체 운영 방향과 관련해 동대문구의 인사가 과연 공정과 상식 그리고 법령에 맞도록 바람직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강숙 의원은 구청장의 인사권은 무소불위의 권한이 아니라며 34만 구민들을 대표하는 사람이며 1,400여 명 직원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며, 정치색이나 출신 지역, 학연이나 개인적 인연보다는 그 사람의 업무 능력과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 성실함을 판단 기준으로 놓고 어느 쪽으로도 편향되지 않는 공정성을 지키는 인사가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일례로, 어떤 부서로 발령을 받은 직원이업무 인수인계도 받기 전에 또다시 다른 곳으로 전보되는 일이 다수 일어난 것을 보았고, 특정 지역 출신자에 대해서는 유독 우호적이지 않다는 풍문도 들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대문구를 위해 열심히 봉직한 직원이 공로연수를 단 1년 앞두고 타구로 파견되는 일이 발생해 결국 사표를 제출한 사례도 있다면서,  

항간에는 직원 인사를 9층에서 하고 있어서 9층과 대립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들리는데,그저 틀린 소문이길 바랄 뿐이며, 지난 지방선거 당시 도움을 받았던 전직 구의원, 관계자들에게도 구청과 산하기관, 각종 단체 등에 자리를 만들어주고 계신다면서 조직에도 없던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자리까지 새로 만들어 임명하는가 하면 동대문구의 어르신 관련 단체 사무국장으로 전직 구의원이 임명되기도 하였다고 예를 들었다.

(이하 발언 내용 동영상 참조 / 동영상 출처 동대문구의회)  

<>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