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월 18일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금융개발원,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우체국공익재단)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중식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함께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매일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동대문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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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4-12-20 21:4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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