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이 지난 11월 27일 오전 연린 동대문구의회 제3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2025년 동대문구 새해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시정연설을 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동대문구", "삶의 여유를 즐기는 문화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동행도시", "공간을 혁신하는 미래교통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동대문구를 조성하겠다며,
특별회계를 포함하여 9,110억 원으로 금년도 당초 예산 8,053억 원보다 약 13% 증가한 1,057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자세한 예산설명 내용 동영상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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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4-12-01 10:0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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