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선 7기 첫 날인 7월 2일, 민의를 반영하기 위한 공론의 장인 ‘주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공약회의’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9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6월 도시락데이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그간 봄엔 봄꽃 길, 가을엔 단풍길로 서울의 사계절 매력을 전해온 데 이어, 이번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나무 그늘이 있는 「서울 여름 녹음길 219선」을 선정 발표했다.

서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박상종)는 2016년 12월부터 매월 5 ~ 25만원을 한 달도 거르지 않고 총 2,550천원을 기부하는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있다고 밝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전주현 시험장장)은 지난 20일 도봉구청을 방문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배앓이 예방 수면조끼 65세트와 100만원 상당의 육아 멀티백이등 생활용품을 지원하여 한부모, 미혼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서울한방진흥센터’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0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장안2동 근린공원에서 백룡컴퍼니 주관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잔치 동대문구 문화마당’이 열려 어르신들과 관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새마을운동동대문구지회(회장 허남연)는 15일 오전 10시 중랑천둔치 제1체육공원에서 방역봉사대 발진식 및 30년 기념장 전달식 가졌다.

김인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51세)가 13일 오전 배봉초등학교에서 부인 김창희씨와 함께 6.13지방선거 투표를 마쳤다.

김부겸 행안부장관이 12일 오후 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동대문구 청량리동 투표소와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를 잇달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