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은희 본부장, 이하 건협)는 3월 22일 ‘제4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가졌다.

게놈앤메디신 주식회사(대표 윤귀영)가 22일(금) 오후 4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콜라겐 라면’ 150상자를 기탁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서장 마경석)는 지난 19일 오전 등교하는 전곡초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안전보행) 및 안전귀가 야광 표식 달아주기 캠페인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2동는 21일 오전 10시, 주민센터에서 ‘휘경2동 마을환경지킴이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는 13일(수) 오후 2시 한국노인생활지원재단(이사장 서정국)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정성스레 마련한 ‘황태찜’ 포장식품 1,350kg(3,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소재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9어르신 한방클리닉’을 진행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6일(수)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 주관으로 ‘2019년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서울동부지부)는 2월 27일(수), 서울북부보훈지청을 방문하여 국가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기리고, 국가유공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후원물품(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장학회(회장 이동복)은 26일 오후 5시 전농1동 주민센터에서 ‘2019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문신협 최재남 이사장이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