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시는 지난 9월 노점으로 혼잡했던 영등포역 앞(영중로)을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재단장한 데 이어, 청량리역 앞 등 동대문구의 5곳, 78개 무허가 노점이 모두 허가된 거리가게로 연내 정비를 완료한다. 이미 판매대 규격화 등을 마쳤고, 전기와 공용수도 등 나머지 기반공사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신동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신옥생)와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이사장 남궁청완)는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지사장 송병곤)의 후원으로 5일(목) 용신동주민센터 3층에서 “따뜻한 동행” 재래시장 먹거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용역업체인 제일환경 미화원들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지난 3일 오후 3시 전농1동에 기탁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도이치모터스, 장안종합복지관, 서울유치원 어린이 등 연 이어 기부행위가 이어져 세밑 연말을 훈훈하게 했다.
▲사진 /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 휘경1동 소재 마을버스 업체 우리운송·휘경운수의 박건웅 대표와 박양권 회장이 3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2020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쌀 370포(포당 10kg, 환가액 1000만 원)를 전달했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1동(동장 이귀용)에 지난 10월 3일 삼둥이가 태어났다. 전국 출산율이 0.88명 시대를 맞아 큰 경사였으나 정작 부모의 걱정은 큰 상황.
서울 동대문구 휘경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익순)는 지난 28일(수) 오후 4시 30분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필품 세트(라면, 식용류 등)를 관내 소외된 이웃 20명에게 ‘사랑의 온정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임정자) 재능기부 봉자사들과 주민자치회(회장 임종만) 회원들은 주거가 취약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도배, 장판교체, 전기시설 정비, 형광등 교체 등을 진행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와 두산큐벡스(주) 기업봉사단은 지난 27일 시설이 노후된 동부경로당(천호대로45길 57)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의수)는 26일(화) 오후 3시 회기동 주민센터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독거 어르신 및 1인가구 등 50가구에게 보온내의(환가액 100만원) 등 보온용품을 지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