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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13일 사단법인 사랑의 자전거와 함께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재생자전거 15대를 전달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기후 변화와 폭염에 적응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8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봉양하고 맡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선발하여 구청장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홍준표 한국당 대통령 후보가 5월 5일 오후 청량리역 앞을 가득 메운 청중들에게 “5월 9일 경비원의 아들 대통령 된다. 5월 9일 까막눈 아들 대통령 된다”며, 서민 대통령 시대를 연설하고 있다.
홍준표 한국당 대통령 후보(기호2번)가 청량리역 앞을 가득 메운 청중들에게 “5월 9일 경비원의 아들 대통령 된다. 5월 9일 까막눈 아들 대통령 된다”며,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회장 고진웅)이 28일 오전 11시30분 홍릉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어르신 400여분을 모시고 일곱 번째 동대문구 어르신 효도잔치를 가졌다.
지난 50여년간 서울 동북부의 명소로 자리잡았던 ‘청량리 롯데프라자’가 26일 현재 지하층 일부만 남아 조만간 완전 철거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1만여개 빗물받이 집중 관리에 나선다며 ‘빗물받이 지킴이’ 일자리 22개를 제공하여 일자리와 물관리 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다고 밝혔다.
서울 이문동 동안교회(담임목사 김형준)는 23일 오전 11시 30분 동안교회 성도들이 모은 기쁨나눔상자 3400개(개당 3만원 약 1억2백여만원)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게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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