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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소재 순복음 강북교회(담임목사 전호윤)가 ‘2018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10kg 쌀 400포(4톤, 840여만원 상당)를 동대문구에 기탁했다.
이현주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은 18일 오전 답십리1동 장령당도당제 문화행사를 봉행하며 주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11월 27일부터 열리는 동대문구의회 제275회 정례회에서 답십리1동, 전농2동 새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사했다.
오전 9시 30분경 시립대 정문쪽 사거리옆에 주차중인 택시 앞 유리에는 떨어진 은행잎들이 쌓여있는 모습도 초겨울 풍경중 하나인 듯합니다. 어르신들, 은행잎은 피끄럽습니다. 조심하세요~
서울 동대문구지역아동센터(회장 서인숙)은 17일 오후4시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2017년 동대문구 지역하동센터와 함께하는 꿈나무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회장 임원갑)는 16일 오전 동대문구민회관 1층 로비에서 ‘2017년도 다문화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갖고 관내 소외계층 80가구, 다문화 가족 20가구에게 개인당 30,000원 상당(세택세제 10키로, 컵라면 2박스, 미용티슈 6상자)의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서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경원)은 16일 오후 1시 30분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2017년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0일(금) 오전 11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거점 공간 1호인 ‘초록빛 휘경마을 주민공동체이용시설’(망우로18다길 31-5)의 건립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 마을축제(행사 위원장 서인자)가 풍요로움이 가득한 10월 마지막 주말인 28일 장안근린공원에서 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 동대문구 ‘선농단 역사문화공원’이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설동 유령역'은 1974년 지하철 1호선 건설 당시 만들어진 역사지만 노선이 조정되면서 역사의 뒤로 숨였다. 지난 43년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고 지도에도 나오지 않아 유령역으로 불렸지만 70년대 역사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엑소의 뮤직비디오, 드라마 스파이, 영화 감시자들 같은 촬영 장소로 일부 활용됐으나 일반 시민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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