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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는 2020년 6월까지 동대문구의회를 맡아 운영해 나갈 오세찬 부의장에게 당선소감과 앞으로의 동대문구의회 운영방향 등을 들어본다.
이번 호에는 2020년 6월까지 동대문구의회를 맡아 운영하여 나갈 김창규 의장에게 당선소감과 앞으로의 동대문구의회 운영방향 등을 들어본다.
서울 동대문구(권한대행 강병호)가 ‘구의 문화와 예술을 진흥하고 문화 서비스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제고한다’며 재단법인 동대문문화재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지난 한 해는 유난히 힘들고 고단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밝은 내일의 희망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오신 36만 동대문구민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민여러분께 신년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준 '동대문 이슈'에 감사를 보냅니다. 지방자치시대의 인터넷언론으로서 충실한 감시와 견제를 다하며 지역주민의 소통창구로 기능하고 있는 '동대문 이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2017년은 현대사에서 손꼽힐만한 한 해였습니다. 과거의 적폐를 청산하고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염원이 모여 문재인정부가 출범했습니다.
희망찬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별한 성원을 보내주신 동대문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꿈과 희망 모두가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동대문 이슈” 의 창간 1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요즘 인터넷 매체가 워낙 일상화 되어진 세상이라 인터넷 신문은 더구나 많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동대문 이슈 창간 제1주년! 그 동안 재정적으로 열악한 여건 하에서도 지역사회의 각종 소식을 정확하고 객관적 시각에서 보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온 동대문 이슈에 경의를 표합니다.
동대문구민들에게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동대문이슈의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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