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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알권리 및 투표편의를 강화하고, ▲선거운동의 자유를 확대하며 ▲여성의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3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임원갑 예비후보(자유한국당 동대문구갑 당협위원장, 59)는 새로운 동대문구·사람 중심의 동대문구로 이끌어 나갈 5가지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전철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전 환경수자원위원장, 54)가 31일 오후 동대문구 용신동 한방포스빌 605호에서 ‘동대문구를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새로운 동대문, 준비된 구청장은 전철수’라며 성황리에 개소식을 가졌다.
김수규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사선거구, 58세)이 20일 동대문구의회 의원직을 사퇴하고 서울시의원 4선거구(답십리2동, 장안1,2동)에 출마했다.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지역언론인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 대한 선거법 안내 및 홍보와 공정보도를 당부하였다.
서울 동대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근)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90일인 3월 15일부터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의 개최 등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6.13지방선거에 출마할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자가 12일 현재 구청장선거 5명, 시의원선거 4명, 구의원선거 6명으로 나타났다.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추미애 당대표 전 수석보좌관, 48세)이 10일 오후 2시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의 내일을 말하다’ 북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철수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선거구, 54세)가 8일 오전 11시 6·13지방선거 동대문구청장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6일 오전, 구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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