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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선거 예비후보(현 구청장, 63세)가 9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지난 4월 18일에 이어 두 번째 기자간담회를 갖고 “약속을 실천하는 구청장, 사람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강조했다.
이태인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아선거구 당내경선에서 승리해 (가)번으로 6.13지방선거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김수규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선거 4선거구 당내경선에서 승리했다.
송정빈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선거 1선거구 당내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이현주 구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의원 바선거구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여 6.13지방선거 본선에서 (가)번으로 진출하게 됐다.
유덕열 예비후보(현 동대문구청장)이 2일 오후 6.13지방선거에 나갈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주정 의장과 정승환 운영위원장이 2일 오후2시 동대문구의회 소회의실에서 불공정한 공천을 묵과할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바른미래당에 입당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4. 24.부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모바일 앱(선거정보)를 통해 「우리동네 공약지도」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은 20일 오후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선서 공천 확정자 및 경선자 등을 일제히 발표했다.
신재학 전 의장이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동대문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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