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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300만 원(후보자 기탁금 1,500만 원의 20%)을 납부하여야 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기초단체장 사퇴시한을 하루 앞둔 12월 16일 오전 11시 구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2020년 4월 15일에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10일 오후 2시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동대문구의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하여 출마가 예상되는 정당 및 입후보 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들을 위한 ‘입후보’안내‘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금액으로 지역구 후보자 평균 1억 8천 2백만원, 비례대표국회 의원선거 48억 8천 6백만원을 확정하였다.
중앙선관위는 9일 공고를 통해 농협중앙회 제24대 회장선거가 내년 1월 31일에 실시하는 등 주요사무일정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5일에 실시하는 국회의원선거에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려고 하는 자는 2020. 1. 16.까지 사직을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9년도 4분기 경상보조금 108억 5천여만 원을 7개 정당에 지급하였다. 이로써 올해 총432억 3천여만 원의 경상보조금을 각 정당에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 및 감시·단속업무 등을 수행할 공정선거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동대문구의회의원(아선거구, 장안1동)재선거에 있어 예비후보자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오는 12월 10일(화) 오후 2시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 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등을 상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지난 10월 16일 배봉산근린공원에서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행위 제한사항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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