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7일(금) 오전 10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성공적 관리를 위한 선거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투표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권자와 소통하는 참여·공감형 민주시민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국민소통 선거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31일 실시한 제24대 농협중앙회장선거에서 이성희 후보자가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민병두 국회의원이 30일 오후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제21대 동대문(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예비후보자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중앙선관위는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라 학교(초·중·고등학교) 내에서의 정치관계법 운용기준을 마련하고 발생 가능한 주요 사례의 허용 여부 등을 발표하였다.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월 21일(금) 14:00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1층)에서 2020. 4. 15.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동대문구의회의원재선거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들에게 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방법 등에 관한 ‘입후보안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대표자인 김태진씨가 동대문구의회 이영남 구의원에 대해 주민소환투표 철회를 신고하였다며 종결사실을 공표했다.

중앙선관위는 1월 21일 18세 유권자 선거참여 교육·홍보 및 교육 현장 혼란 최소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교육부와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16일과 17일 진행된 농협중앙회장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10명이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가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른 종합대응계획을 발표하였다. 선거권 연령 하향으로 교육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선관위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TF팀(18세 선거참여지원단)을 구성하고 ‘교복 입은 유권자’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참여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