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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직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3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82.7%가 공정선거참관단의 투·개표 등 선거과정 참관 활동이 선거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한 7개 정당·후보자(사퇴한 후보자 및 소속 정당 포함)·후원회 등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에 관한 회계보고를 7월 21일 공개하였다.
제21대_대통령선거_성별연령별_사전투표자수(동대문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42%인 17,287,513명의 지지를 얻어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 3.(화)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일을 앞두고 투표 인증샷 촬영시 유의사항과 투표 유·무효 예시 등을 안내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에 전체 선거인 44,391,871명 중 15,423,607명이 참여해 역대 사전투표율 중 2번째인 34.74%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5월 29일(목)과 30일(금)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지역 426개(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사전)투표소 100미터 내에서 투표참여 권유를 하거나 선거인에게 심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란한 언동을 하는 등 선거 관리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강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총 44,391,871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 이는 국내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44,363,148명과 재외선거인명부의 28,723명을 합한 것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때의 44,280,011명보다 111,860명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5월 12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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