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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국토계획법」상 공공기여 제도를 일관되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공기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3월 26일 배포한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월) 천호동 로데오거리 치안 현장을 순찰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등을 위해 수고하는 일선 지구대 경찰들을 격려했다.
서울 중랑구가 지난 19일, 맞춤형 복지 브랜드 ‘중랑 동행 사랑넷’의 교육 플랫폼인 중랑 동행 아카데미를 개강하며 주민 복지 리더 양성에 본격 나섰다.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중랑형 공동체성, ▲중랑 동행 사랑넷의 개발과정 및 취지 ▲앞으로의 비전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중구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중구진학상담실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진학준비 마스터 플랜 △부모성장 아카데미 △중구 입시 마스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입시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는 초‧중등 전환기 영어 교육 강화를 위한 ‘외대쌤 영어브릿지’ 프로그램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는 4월 1일(화)부터 12월 31일(수)까지 공단이 운영하는 판넬형 현수막게시대 13개소 82면에 대한 15일 이용료를 139,820원에서 124,820원으로 10.7% 인하하여 운영한다
날로 심각해지는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서울시의 대표적 약자동행 정책이자 소득보장 복지실험인 ‘디딤돌소득’의 전국 확산을 위한 정합성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시작 1년 만이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디딤돌소득’이 그려갈 K-복지의 비전도 제시했다.
서울 성동구가 지역 예술가의 재능을 활용해 관내 소상공인 가게의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한다.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21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통합돌봄시행에 따른 돌봄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위한 토론회’의 좌장으로 참여해,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과 돌봄종사자의 역할 정립 및 지원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3월 21일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와 함께 ‘2025년 고교학점제 기반 구축’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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