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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28회 임시회 중인 지난 27일(목) 서울시 내 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비효율적인 노선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전면적인 버스 노선 개편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용역 기간 동안에도 장거리·장시간 운행으로 인해 운전기사의 피로도 증가와 배차 간격 문제 등이 지속될 수밖에 없어, 이에 대한 단기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은 지난 19일(화), 328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의사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심 의원은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에게 시민참여예산과 청년자율예산 통합운영 계획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 1)는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다가오는 3월 5일(수)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 및 개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월 26일(수)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124)을 방문하여 의료현장을 점검하고, 병원 운영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시대의 포문을 열 ‘한강버스’ 두 척이 27일(목) 여의도 인근 한강에 도착했다. 이번에 모습을 선보인 ‘한강버스’ 101호, 102호는 지난 24일(월)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27일(목) 오전 한강에 도착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26일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상임위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우천 시 차선이 보이지 않아 사고의 위험이 높음으로 철저한 차선도색 기준 적용을 주문했다.
서울시가 신학기를 앞두고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필통, 연필 등 학용품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7개 제품에서 납, 카드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구민의 정서 안정과 도시농업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상자텃밭 보급’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025년 2월 25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용두동 23-8번지 일대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용두1재정비촉진구역(2지구)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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