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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10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조례안 및 동의안, 2017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은 지난 10월 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노후·불량 하수관 정비에 7억 원,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로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사업에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여 조만간 동대문 구민 안전 향상을 위해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동대문구의 숙원사업인 분당선의 청량리역 연장운행사업이 금년 10월에 설계 착수하여 내년 8월까지 이를 확정할 것이라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는 도시발전과 대학도시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희대 시립대 외대 고려대 등 4개 대학 총장(부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6일 오후2시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규백 국회의원(동대문갑, 3선)은 지난 20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상무위원회에서 서울시당 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서울 동대문구 자유한국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김충선)은 21일 오후2시30분 장안2동 소재 동부통협 4층 강당에서 ‘’문정권, 안보파탄 방송장악 음모규탄대회 및 당원교육‘을 가졌다.
서울시의회 예산정책통 김인호 의원이 “2017년도 서울교육청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96억이 확보되어 동대문구 관내 각 학교로 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9월 5일 진행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9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은 지난 1일 외대앞역 등과 같은 노후 역사(驛舍) 및 철도시설 개선에 대하여 국가 예산이 투자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철도건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정기국회 첫 날 발의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장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은 “2017년 서울시립대 수시합격자1000명중 다문화가족자녀 합격자는 11명뿐”이라며 다문화가족 자녀의 현저히 낮은 대학 진학률을 우려하며 취업률 향상 및 사회적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이제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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