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여명(자유한국당·비례)이 9월 27일 조희연 교육감이 발표한 두발자유화에 대해 ‘머리를 물들이고 파마하면 학생 개성이 드러날 것이라는 발상은 구시대적 발상’ 이라며 보다 근본적으로 ‘학교는 기초지식 외에도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회적 힘을 길러주는 곳’ 이라며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21일 오후 4시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임시회기중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총 8일간 실시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가졌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19일(화) 오후 5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규백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은 19일 ‘휘경동 및 정릉천 일대 LED보안등 개량’과 ‘휘경파출소 주변 노후 하수암거 보수보강’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 권수정 고병국 시의원이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전면수정과 행정안전부가 주민참여의 본질을 왜곡하여 의회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려 한다며 기자회견을 했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3)과 김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4)은 성동구와 동대문구의 지역경제활성화 계기가 될 출렁다리 설치를 위하여 13일 (목) 마장체육공원에서‘출렁다리 설치 관련 민원 간담회‘를 열어 힘을 합쳤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일차 회의를 열어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태인)는 자치행정과 문화체육과 교육진흥과 민원여권과 전산정보과 등을 상대로 질의를,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남궁역)은 노인청소년과 청소행정과 맑은환경과를 상대로 날카로운 질의를 펼쳤다.
서울시의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 35조 5,905억 9,000만원보다 99억 8,000만원을 감액한 35조 5,806억1,000만원으로 수정의결 하였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은 13일 해병대사령관이 임기를 마친 후에도 당연 전역이 아닌 전직·진급의 기회를 주는 내용의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자치분권 종합계획(안)’이 지난 9월 11일 국무회의에 원안 통과하여 확정되었으나 “주민참여권 보장과 자치입법권 확대는 환영할만하지만 의회는 무시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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