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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11월 16일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서울시, 서울시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정부의 자치분권 종합계획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지방의회와 지방정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개선안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가 17일 오후 “수도권정비위원회 권한에 대한 법률적 안정성 및 국가 차원의 자치분권 강화 방향 등을 고려할 때, 수도권정비위원회에 자문기능을 신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재고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는 11월 2일 여성가족정책실 소관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11월 14일까지 여성가족정책실과 복지본부 그리고 시민건강국 분야의 행정전반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실시했다.
서울시의회는 오는 11월 19일(월) 오후 4시부터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과 제2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2019회계연도 서울시 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 를 시민단체협의체인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김수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7일 진행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기요금 절감을 위하여 교육용 전기로의 전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성범죄 및 음주운전을 저지른 교사들에게도 성과상여금을 지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 의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시가 발주한 ‘2018 도시재생엑스포 대행 용역’은 최근까지 서울시 기획관을 역임했던 A기획관이 설립한 B업체에 돌아갔으며, 용역수주를 위한 제안서 심사과정에도 A기획관과 과거부터 친분이 있던 C씨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오한아 서울시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원1)은 11월 7일(수) 서울시 문화본부(박물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본부가 ‘18년도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되었던 예산을 편법으로 집행하려던 사실을 적발하여 시정 요구하였다.
서울시 복지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서울시복지재단의 역대 대표들이 모두 특정 시민단체 출신으로 밝혀져 코드?낙하산 인사라는 의혹이 제기 됐다.
서울시 시장공약사업인 ‘서울형 유급병가’ 사업이 절차와 방법, 과정 모두 무시된 채 졸속으로 추진된 이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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