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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5월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5월 10일부터열린 7일간의 일정의 제287회 임시회를 마쳤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손경선 구의원(한국당 비례대표)은 10일 오전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이 구 공식행사에서 인사말을 주지 않는 사태와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0일 오전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정수 구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농7구역 학교부지 우수고 이전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 공동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GTX-B노선 추진현황과 향후과제 대토론회’가 7일(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안규백 국회의원(동대문갑, 국회 국방위원장)은 7일(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GTX-B 노선 추진현황과 향후과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3일 오후 김남길 의원 외 6인으로 부터 집회요구가 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5조의 규정에 따라 제287회 동대문 구의회 임시회를 오는 10일부터 16일 까지 7일간 연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4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5일간) 제286회 임시회를 열어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의 건과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동대문갑)이 대표발의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해병대 4성장군 진급 근거법)과 군인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순직 유족연금제도 개선법)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혜훈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서초구갑)이 서초구 관내 5개 학교에 조리실과 학생식당 신·증축, 냉난방 및 교실 출입문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43억 7,400만원의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3년여 전에 ‘지방의회의원 겸직 및 영리거래 금지’ 등 제도개선을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243개 지방의회 중 204개(84.0%)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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