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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월 18일부터 1월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19년 제284회 첫 임시회를 마치며, 새 운영위원장에 김남길 의원을 선출했다.
서울 동대문구의정회(회장 최병조)는 24일 오후 김창규 의장을 방문하여 집행부가 제출 ‘2019년도 예산안’이 지난해 12월 14일 ‘원안 그대로’ 통과 가결된 것은 동대문구의회 역사상 초유의 사태라며 의장단 사퇴 등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성토했다.
안규백 국회의원(동대문갑, 국회 국방위원장)이 22일 신이문역에서 2월 9일부터 신이문역 모든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태인)은 22일 오후 5시 행정국 산하 감사담당관, 홍부담당관, 안전담당관, 총무과, 자치행정과, 문화체육과, 교육진흥과 등으로부터 2019년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경 시의원(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비례대표)이 “편안한 교복이 도입되는 과도기에는 이미 교복을 구매한 학생이 다시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학생에게 비용 부담을 주지 않도록 교육청과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달호 시의원(성동4)이 2019년 서울시 예산 중 성동구 투자사업 예산 585억 8천 5백만원과 서울시교육청 성동구 학교시설 투자사업 예산 100억 1천 3백 82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는 1차 1본회의를 열어 승진된 국 과장을 소개하고, 동대문구의회 첫 여성국장인 김미영 국장으로부터 의사일정을 보고 받은 후, 김창규 의장의 인사말, 전범일 구의원(자유한국당, 이문1,2동)의 5분 자유발언과 이어 최홍연 부구청장으로부터 2019년 동대문구 주요업무계획을 들었다.
사실만이 진실이다. 그럼에도 2018년 12월 20일 한·일 중간수역에서의 사건에 관한 일본 정부의 우격다짐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사건의 본질은 인도주의적 구조작전을 수행하던 광대토대왕함에 대한 일본 초계기의 저공 위협비행에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적반하장격인 태도로‘한국 해군의 화기관제레이더 조사(照射)’라는 가상의 사실을 내세워 한일관계를 악화일로로 몰아가고 있다.
서울시와 교육청, 자치구가 협력하고 학교와 마을이 하나가 되어 어린이?청소년을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안에서 함께 키우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가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
조강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9곳의 공모지역 가운데 총 59명의 조직위원장을 추천하기로 결정했다며 3040세대 비율은 7.6%에서 36%로 대폭 증가하였고, 평균 연령 또한 59세에서 52세로 낮아졌다며 3명 중 1명은 예비후보 등록이나 출마 경험이 없는 정치 신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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