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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8일 오전 11시 제2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개회식과 2018년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김남길 운영위원장이 나서 청량리역 일대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주민피해에 대해 시정조치와 불법무허가 건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을 요구하는 구정질문을 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25일 오는 3월 8일부터 3월 13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열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구정질문과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자유한국당 제3차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동대문 성동구 현장투표율은 23일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 모바일 투표에 참가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장투표소가 설치된 동대문구 성동구 선거관리위원회 현장투표율은 오후 3시 30분 경 전체 3,255명 가운데 131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19년 2월 22일(금)부터 3월 8일(금)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으로부터 2019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새해 업무보고를 들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9년도 1/4분기 경상보조금 108억 4천 3백여만 원을 6개 정당에 지급하였다고 밝혔다.경상보조금은 ‘정치자금법‘ 제27조에 따라 지급 시점을 기준으로, 우선 동일 정당의 소속의원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를 배분한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은 18일 제285회 임시히를 오는 22일부터 3월7일까지 13일간 연다.
서울시의회 여명 시의원(한국당 비례대표)이 7일 광화문 광장의 사용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4개항의 서면질의를 냈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은 1월 28일 ‘대한민국 해군 함정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반복적인 해상초계기 위협비행 사과 및 재발방지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월 18일부터 1월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19년 제284회 첫 임시회를 마치며, 새 운영위원장에 김남길 의원을 선출했다.
서울 동대문구의정회(회장 최병조)는 24일 오후 김창규 의장을 방문하여 집행부가 제출 ‘2019년도 예산안’이 지난해 12월 14일 ‘원안 그대로’ 통과 가결된 것은 동대문구의회 역사상 초유의 사태라며 의장단 사퇴 등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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