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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는 제 288회 정례회를 열어, 6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26일까지는 구청 및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행정기획위원회에서는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21건, 건의사항 6건을 지적하고 복지건설위원회는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19건, 건의사항 19건을 지적하였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6월 28일 진행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8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서울 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이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직원 및 구민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주민이 즐겨 찾는 주요 장소도 순찰하는 일로 민선7기 2년차를 시작한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2019년도 제1차 추경안 618억여원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21억8천여만원을 삭감한 가운데 17일부터 가동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권재혁)에게 넘겼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태인)와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남궁역)는 오는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상임위원회 별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갖고 28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갖고 이어 행정사무감사 채택을 의결하게 된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0일 오전 11시 제28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개회식을 갖고, 최홍연 부구청장으로부터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571억4225만원 제출에 따른 설명을 듣고,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권재혁 의원을 선출하고 휴회를 선언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지사 이재명)는 6월 11일(화)부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를 실시하여 앞으로는 시스템 간 차이 없이 국민들에게 동일한 실거래 정보 제공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열린 당무위원회 회의에서 현직 단체장이 2020년 총선에 출마할 경우 30% 감점하겠다는 지난 5월 3일자 당초 결정에서 후퇴하여 25%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5월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5월 10일부터열린 7일간의 일정의 제287회 임시회를 마쳤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손경선 구의원(한국당 비례대표)은 10일 오전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이 구 공식행사에서 인사말을 주지 않는 사태와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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