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는 기존 284개 공익침해행위 대상 법률에 ?병역법?, ?단말기유통법?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141개 법률이 새로 추가된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직무수행 중 공익과 사익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공직자가 지켜야 할 구체적 행위기준을 담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안(이하 이해충돌방지법안)’ 제정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민병두 국회의원(동대문을, 국회 정무위원장)이 오는 1월 11일 오후 2시 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시의원, 구의원과 합동 의정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 국회 국방위원장)이 오는 11일(토), 12일(일) 이틀간 연속해서 의정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이 송정빈, 오중석, 김경 서울시의원과 김남길, 이영남, 이강숙, 김창규, 손세영 구의원과 함께 노력한 결과, 2020년에 동대문 발전을 위한 51개 주요사업에 총 766억 2900만원이 투자될 것이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2020년 의회운영 기본일정(안)을 발표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12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2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0년 예산 규모를 2019년 예산안 5,723억원 대비 12.4% 증가된 6,433억원(일반회계6,425억원, 특별회계 183억7천여만원)을 편성하여 동대문구의회에 지난 11월 27일 제출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국회물포럼 회장 겸 국회물관리연구회 대표)은 11월 18일 월요일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평화의댐을 방문해 북한강의 ‘물?에너지 교환(트레이드)’ 방안을 제시했다.

민병두 국회의원의 ‘웰빙이 아니라, 웰 리타이어링이다’ 북콘서트가 비가 내리는 2019년 11월 15(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을 꽉 채운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