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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에 차량 간 간격과 피난시설과의 거리 확보 기준을 신설하는 조례 개정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5년 4월 4일(금) 1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형산불 피해사고 복구 지원을 위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제329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미래전략과제 발굴 및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정책위원장(강북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21기 정책위원회 전체일정 계획을 공유하고 분과별 소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는 등 정책연구를 위한 주춧돌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 종로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영업 중이던 소상공인을 위해 가맹사업 건축규제를 푼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암 환자와 생존자의 차별 없는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암 예방 및 관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암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호)는 3월 18일 제7차 회의를 열고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가 이태인 의장 대표발의한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8월 발의된 후 7개월 만으로, 해당 조례안은 작년 9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한 차례 보류된 바 있
서울 동대문구는 수인분당선 ‘청량리-왕십리역 1km 단선 철도 신설’에 대한 자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청량리-왕십리역간 수인분당선 단선철도 신설’은 동대문구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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