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129개 전통시장에서는 추석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시장별로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사)세종기념사업회가 공동주최한 ‘제4회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가 14일(금) 막을 내렸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7일(월)부터 9월 27일(목)까지 11일간 안전?교통?편의?물가?나눔 분야를 중심으로「추석 5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2018세계거리춤축제가 9일 오후 8시부터 70여분간 조지아 브라질 멕시코 폴란드 터키 등 5개국이 참여하는 전통춤 공연이 큰박수를 받는 가운데 마무리했다.
민병두 국회의원이 지난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각각 로미오와 줄리엣에 빗댄 글을 올려 곤혹을 치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조사를 받았으나 지난 5일 검찰로부터 불기소(혐의 없음, 증거불충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2018세계거리춤축제가 9월 8일 오후 2시 차량 왕래가 많은 장한평역~장안사거리 1.2km 구간을 세계 각국의 무용단과 동호인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장안사거리 1.2km 구간에서 9월 8~9일 이틀간 6개국 전문 무용단과 전국 춤 동호회 회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춤판이 가동을 시작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정용 간이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중기 서울시의원(강남1, 자유한국당)은 지난 6일 열린 제283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도시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경전철 4개 노선 재정사업 전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