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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룡문화제는 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위원장 김영섭)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동대문구와 서울시가 후원한 주민참여 전통문화축제로 행사 첫 날인 27일(토) 오후 1시부터 지역의 예술 단체 및 동아리가 무용, 사물놀이, 통기타,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용두근린공원에서 ‘제10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향으로 치유하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 1주년이라는 특별한 날과 더해져 식전 행사인 거리퍼레이드와 보제원 제향 의례, 한방무료진료, 한방 향 치유 체험, 한방 산채 비빔밥 1,000인분의 한방건강비빔밥 나눔, 한방 장뇌삼 김치 나눔 행사, 퓨전 국악 비보이 난다 공연, 서울약령시 노래자랑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7일(토) 오후 2시, 동대문다사랑행복센터(용두동 소재) 10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아이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행복메아리 주니어’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 여성단체연합회(회장 김승현), 목련회(회장 정승교)가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공동 주관하는 ‘2018 보듬누리 나눔 대바자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철도 운행에 따른 지속적 진동으로 경원선 신이문역 인근 노후주택에 붕괴 사고가 발생해 철도시설공단의 신속한 관련 대책이 요구된다.
‘2018 동대문구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가 오는 11월 3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청소년이여, 꿈을 울려라’ 란 슬로건으로 열린다.
꿈을 여는 문, 미래를 여는 문을 슬로건으로 동대문구와 동부교육청이 주최한 ‘2018 동대문구 혁신교육축제’가 20일 오후 1시~6시 용두근린공원에서, 동답초 전농중, 꿈드림 할동 청소년, 성일중 휘봉고 전동중 해성컨벤션고 경희여중 휘경여고 해성여고 전동중 등 관내 학교 11개 팀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배봉어울림축제 & 별밤콘서트가 20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배봉산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1부 배봉어울림축제, 2부 별밤콘서트로 나뉘어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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