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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오는 9월 5일(금)과 6일(토) 양일간 구청 2층 다목적강당과 광장에서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9월 30일 구청 다목적강당 및 광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를 개최한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 대표로 선출됐다.
서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2일 오전 7:30 ~ 8:30 청량리역 광장 에스컬레이터 인근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신설 촉구는 1인 시위를 펼쳤다.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전《약기(藥記)- 누군가의 손에서 또 다른 누군가의 삶으로》를 연다.
동대문구는 관내 소규모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및 원산지 표시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여, 기존 평일에만 운영되던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8월부터 주말까지 확대 개방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동 새샘근린공원에 스마트쉼터(힐리라운지)를 새롭게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8월 1일~7일 일정으로 상호결연도시인 미국 호놀룰루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호놀룰루시의회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서울시의회의 호놀룰루 방문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이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2025 동대문구 문예공모전’이 8월 5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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