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고추장, 된장, 햇반, 국물요리 등 30여 종으로 구성된 생필품 70세트(총 1600만 원 상당)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김양호)가 지난 14일 오후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에 영남지역 살불피해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9,114천원을 기탁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을 실천한 공무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서울시장 표창을, 나머지 2명은 동대문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2025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동대문구립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관장 남궁행)은 5월 8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동대문구보훈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 이하 복지관)은 지난 4월 30일(수) 사회적협동조합 되돌림(사무총장 강홍일, 이하 되돌림)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알렸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은 지난 5월 8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이문동성당에서어버이날 맞이 “문화 향유 공연”을 진행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 총 1억 5400만 원을 모금했다고 8일 밝혔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 이하 복지관)은 지난 4월 30일(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시연회를 작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하였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한 ‘2025 슬로우 가드닝 클럽’ 프로그램이 지난 3월부터 총 6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4월 30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