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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규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사선거구, 58세)이 20일 동대문구의회 의원직을 사퇴하고 서울시의원 4선거구(답십리2동, 장안1,2동)에 출마했다.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지역언론인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 대한 선거법 안내 및 홍보와 공정보도를 당부하였다.
서울 동대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근)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90일인 3월 15일부터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의 개최 등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6.13지방선거에 출마할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자가 12일 현재 구청장선거 5명, 시의원선거 4명, 구의원선거 6명으로 나타났다.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추미애 당대표 전 수석보좌관, 48세)이 10일 오후 2시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의 내일을 말하다’ 북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철수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선거구, 54세)가 8일 오전 11시 6·13지방선거 동대문구청장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6일 오전, 구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지방의회의원선거의 선거구 획정 관련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 법률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선거구역이 변경되는 예비후보자는 공직선거법 또는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출마하고자 하는 선거구를 다시 선택하여 관할 선관위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근)은 6.1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3월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사람은 구청장선거 4명, 시의원선거 2명, 구의원선거 2명 등 총 8명이이라고 밝혔다.
윤미연 최저임금 동대문구위원장(민중당, 27세)가 2일 오전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6.13지방선거 동대문구마선거구(전농1동)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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