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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의 투·개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선거일 전일까지 전국 14,134곳의 투표소와 254곳의 개표소 설비를 모두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관리위원회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이 17.7%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김수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가 장안2동 주민센터에서 8일 오전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병윤 자유한국당 서울시 시의원 후보가 8일 오전 용신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유덕열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8일 오전 10시경 답십리2동 주민센터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신재학 자유한국당 동대문구청장 후보는 8일 아침 8시경 용신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민병두 국회의원이 8일 오전 최대 승부처로 부상한 대구ㆍ경북 지원차 대구에서 1박하고 사전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오전 이문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6.13지방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지방선거 투표율 제고와 사전투표 홍보 차원에서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예지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운동 명함을 거리에 살포한 혐의로 후보자?을 6월 7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13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선거 관심도 및 투표참여 의향 등에 관한 2차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10명 중 8명 이상(82.8%)은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10명중 7명 이상(76.5%)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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