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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동대문구의회의원(아선거구, 장안1동)재선거에 있어 선거관리위원회위원,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 간부, 주민자치위원회위원, 통 반장 등이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장애인 (예비)후보자의 활동보조인,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사전)투표참관인 등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1월 16일까지 그 직을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30일과 31일 진행된 산림조합중앙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3명이 등록하였으며, 상임감사 보궐선거에는 4명이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 명의의 칼럼 등을 일률적으로 제한했던「인터넷선거보도 심의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따라 이를 개정하여 12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제21대 산림조합중앙회장 및 제15대 산림조합중앙회 상임감사를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내년 1월 14일에 실시된다고 밝혔다.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이 12월 17일(월) 오전,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갑 선거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한국정치와 동대문의 절실한 변화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지용호 전 국무총리실 정무실장이 12월 17일(월) 오전,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진심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김종민 청년전태일 대표가 12월 17일(월) 오전 9시 30분,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대문구을 선거구 민중당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가진 자들의 정치를 바꿀 것”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300만 원(후보자 기탁금 1,500만 원의 20%)을 납부하여야 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기초단체장 사퇴시한을 하루 앞둔 12월 16일 오전 11시 구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2020년 4월 15일에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10일 오후 2시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동대문구의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하여 출마가 예상되는 정당 및 입후보 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들을 위한 ‘입후보’안내‘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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