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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어린이도서관, 찾아가는 독서교육 성료…유아 715명 참여

2026-11-06 20:35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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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월 유치원·어린이집 19개 기관서 그림책 독서교육 38회 운영
- 그림책 읽기와 신체 놀이 결합…유아 독서 흥미 높여
- 서울 유아 독서교육 페스티벌에도 참여…체험행사 440명 함께해- 9~11월 유치원·어린이집 19개 기관서 그림책 독서교육 38회 운영
- 그림책 읽기와 신체 놀이 결합…유아 독서 흥미 높여
- 서울 유아 독서교육 페스티벌에도 참여…체험행사 440명 함께해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 장안어린이도서관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책마중쌤’ 사업을 마무리했다.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유치원·어린이집이 협력해 유아들에게 다양한 독서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어려서부터 책과 친숙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38회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유아 71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에 신체 놀이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수박 수영장」,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모두 참방」 등의 그림책을 읽고 수박 옮기기, 빗소리 표현하기 등 책의 내용과 연결된 놀이를 체험했다.

특히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유아들에게도 독서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책 읽기를 놀이와 결합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지난 9월 19일 숙명여자대학교 눈꽃광장에서 열린 ‘서울 유아 독서교육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안녕 여름! 어서 와 가을!’을 주제로 여름 그림책 3권을 전시하고, 가을 그림책 「낙엽 다이빙」 함께 읽기와 잠자리 피리 만들기, 낙엽 폭죽놀이 등 계절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페스티벌의 장안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에는 총 440명이 참여해 그림책과 다양한 놀이를 함께 즐겼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책마중쌤 사업을 통해 유아들이 그림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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