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만복)이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복지관 1·2층에서 ‘가을맞이 사랑나눔대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건강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대문구 저소득 위기가정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복지기금 마련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아동·성인 의류를 비롯해 주방용품, 가방, 신발, 모자, 완구, 침구류, 수납·정리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어묵꼬치와 야채전 등 먹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퍼시스그룹의 가구 브랜드 ‘일룸’이 새로운 후원처로 참여해 나눔에 힘을 보탠다.
바자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정의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된다.
결제는 현금과 계좌이체만 가능하며, 비닐봉지가 제공되지 않아 장바구니나 캐리어를 지참해야 한다. 행사 당일에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정만복 관장은 “이번 바자회가 지역주민에게는 필요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장소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동대문구 약령시로5길 22)이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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