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사람들 > 동정 기사 제목:

동대문구, 차인표 초청 북콘서트…음악·연기·낭독 어우러져

2026-10-22 14:36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20일 동대문 명사특강…신작 소설 『우리동네 도서관』 중심으로 진행
*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 주제로 강연
* 일상의 소중함과 삶의 이야기 나누며 주민들에게 위로와 공감 전해


동대문구는 지난 20일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를 초청해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를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 명사특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차인표 작가의 신작 소설 『우리동네 도서관』을 중심으로 음악과 연기, 낭독이 어우러진 스토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차인표 작가는 배우 활동과 함께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인어사냥』, 『그들의 하루』 등을 집필하며 문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교육자료로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고, 『인어사냥』으로 지난해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했다.

이날 북콘서트에서는 차인표 작가가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집필 과정 등을 소개하고, 음악과 연기, 낭독을 통해 소설 속 장면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평범한 일상과 개인의 경험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라는 강연 주제처럼 각자의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바라보고, 일상 속 경험과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구민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나는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만들어 가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얻고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