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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구민의날 공연 모습 |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서울 25개 자치구 여성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합창축제 무대에 오른다.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오는 10월 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26 서울시 자치구 여성합창단 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여성합창단이 함께하는 자리로, 각 지역 합창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으로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오후 1시40분 시작하는 2부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Sure on this shining night’와 ‘꽃 피는 날’ 등 두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1992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각종 문화행사 등에 참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활동해 왔다. 현재 약 3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연보다는 서울 각 자치구 여성합창단이 한 무대에서 서로의 음악을 나누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2부 첫 순서를 맡으면서 동대문구의 문화예술 역량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별도의 현장 관람객을 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동대문구 주민들도 온라인으로 합창단의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5개 자치구 여성합창단이 저마다 다른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어떤 화음을 들려줄지 관심을 모은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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