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종합 > 사건 사고 기사 제목:

“시민안전보험 가입하세요” 개인정보 요구하면 피싱 의심

2026-09-22 10:51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서울시민안전보험 사칭 사이트 확인…이름·생년월일·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유도
* 서울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등록외국인도 포함
* 출처 불분명한 광고·문자 링크 주의…서울시, 사칭사이트 차단 대응

서울시가 ‘서울시민안전보험’ 가입이나 상담을 가장해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사칭 사이트가 확인됐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사칭 사이트는 마치 서울시민안전보험 가입이나 상담 신청을 받는 것처럼 화면을 구성한 뒤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거주지역 등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서울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별도로 가입을 신청하는 보험이 아니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등록외국인도 포함된다.

따라서 인터넷 광고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서울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안내하면서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한다면 우선 사칭 사이트 여부를 의심해야 한다.

서울시민안전보험은 예상하지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26년 주요 보장항목에는 사회재난과 자연재해, 화재·폭발 및 붕괴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상해, 스쿨존 교통사고 상해 등이 포함돼 있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각 자치구가 별도로 운영하는 구민안전보험과도 중복해 보장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 주민 역시 서울시민안전보험의 대상인 만큼 별도의 가입 신청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광고 등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무료 가입 대상이다’ 등의 문구를 앞세워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로 접속하도록 유도할 경우 개인정보를 입력하기 전에 서울시 공식 안내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험금 청구나 보장내용을 확인할 때도 인터넷 광고나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보다는 서울시가 안내하는 공식 창구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서울시는 사칭 사이트에 대한 차단 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유사 사이트가 추가로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출처가 불분명한 광고나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누르지 말고 시민안전보험 가입이나 상담을 이유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이트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