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동대문구 아르코’에서 올가을 헝가리 재즈 공연과 네오팝아트 전시를 잇달아 만날 수 있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은 동대문구 아르코에서 가을 시즌 기획 공연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헝가리의 대표적인 재즈 밴드 ‘미하이 보르베이 콰르텟’이 오는 10월 6일 동대문구 아르코 무대에 오른다.
미하이 보르베이 콰르텟은 2026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에 헝가리 대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공연은 서울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이다. 생동감 있는 즉흥 연주와 네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앙상블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25일까지 예매하면 전석 1만원
공연을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사전예매 혜택도 마련됐다.
9월 25일까지 사전예매하면 50% 할인된 전석 1만원**에 미하이 보르베이 콰르텟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함께 미술 전시도 진행 중이다.
동대문구 아르코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여섯 번째 전시인 D.C.L 작가의 ‘네오팝아트 전’은 지난 9월 7일 시작해 10월 8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중문화 속 친숙한 캐릭터를 자유분방한 드로잉과 강렬한 원색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선을 넘지 마세요’라는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도 자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키기 위한 ‘건강한 경계’의 의미를 작품에 담았다.
전시는 기간 중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무대 위의 깊이 있는 재즈 라이브와 재기발랄한 전시가 구민들의 일상에 다채로운 감동과 휴식의 시간으로 닿기를 바란다”며 “가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구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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