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세종대왕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한글학회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전 9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580돌 한글날 기념 세종대왕께 꽃 바치기 행사’를 개최한다.
한글학회는 해마다 5월 15일 세종날과 10월 9일 한글날에 한글 관련 단체 및 정부 국어 관련 기관과 함께 세종대왕께 꽃을 바치며 한글 창제의 뜻을 되새겨 왔다.
올해 행사는 특히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글학회는 이날 세종대왕께 가장 먼저 인사를 올리고 한글날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관계 기관·단체와 함께 꽃 바치기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한글학회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국립한글박물관, 국어문화원연합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 등 한글과 국어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한글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말과 글을 남긴 세종대왕의 뜻을 되새기고,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함께 한글날 제정 100돌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겹치는 만큼,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상징적인 한글날이 될 전망이다.
‘580돌 한글날 기념 세종대왕께 꽃 바치기 행사’는 10월 9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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