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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공공일자리 347명 안전교육…안전한 일터 만든다

2026-07-08 18:12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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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 동행일자리 325명·지역공동체일자리 22명 등 347명 현장 배치
- "안전이 최우선"…정기 현장점검·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동대문구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47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는 '동행일자리' 325명과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 22명 등 모두 347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지난 1일부터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 23개 부서, 4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전통시장 이용 안내, 공원 환경정비, 우리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작과 함께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전문 강사가 맡아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폭력 예방 ▲사업장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 ▲실제 재해사례를 활용한 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장년층 참여자가 많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면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사업 기간 동안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가장 중요한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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