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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후보, 청량리역서 통합선대위 발대식…“멈춘 동대문 다시 앞서가게 만들겠다”

2026-05-21 21:38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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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선대위원장단·시·구의원 후보 총집결…본격 선거전 돌입
- 새벽 첫 행보는 경동시장…상인들과 손잡고 민심 경청
-“K-마켓·제4도심·생활밀착 행정”…핵심 공약 앞세워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통합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겸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상임선거대책위원장단과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시·구의원 후보단, 주요 당직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청량리역 광장은 선거운동 첫날 열기로 가득 찼고, ‘원팀’ 선거체제를 바탕으로 동대문 필승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동민 후보는 발대식에서 “민선 8기 4년 동안 동대문은 많은 사업이 멈추거나 지연됐다”며 “멈춰 있던 동대문을 다시 앞서가게 만들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장은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처음부터 해내야 하는 자리”라며 “청와대와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동대문 38년 토박이의 현장 감각으로 동대문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에 참석한 뒤, 오후 청량리역 광장에서 통합선대위 발대식과 출정식을 이어가며 광역과 기초가 함께 가는 ‘원팀 선거’ 기조를 강조했다.

특히 청량리역과 전농동 일대는 최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서울 제4도심 전농·청량리 고밀도 업무지구’ 와 ‘글로벌 K-마켓 프로젝트’ 의 중심축으로, 동대문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 거점이라는 점도 부각됐다.

한편 최 후보의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은 새벽 경동시장 민심 행보였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5시30분 제기동 경동시장을 찾아 좌판을 펴는 상인들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눈 뒤, 시장 골목을 직접 걸으며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경동시장은 전국 한약재 유통의 중심지이자 청량리종합시장·약령시장·청과물시장과 연결된 동북권 대표 전통시장권역으로, 최 후보가 구상한 ‘글로벌 K-마켓 프로젝트’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최동민 후보는 “동대문의 답은 새벽 시장과 주민 삶의 현장에 있다”며 “선거운동의 첫 발걸음을 시장 골목에서 시작한 이유는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사업과 관련해 “주요 사업들이 속도를 내지 못한 부분은 점검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와 중앙정부,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행정을 통해 동대문 발전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앞서는 동대문, 해내는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서울 제4도심 전농·청량리 고밀도 업무지구 조성 ▲전통시장 글로벌 K-마켓 프로젝트 ▲전국 최초 ‘외로움돌봄과’ 신설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10분 출퇴근 역세권 순환버스 신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새벽 경동시장 민생 행보와 청량리역 통합선대위 발대식을 잇달아 소화한 최동민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 골목과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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